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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과 해산물의 비린내를 완전히 잡고 장기 보관하는 손질 및 냉동법 비린맛까지 줄이는 제대로 된 방법

by montofmont 2026.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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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과 해산물의 비린내를 완전히 잡고 장기 보관하는 손질 및 냉동법을 직접 알아보고 여러 번 생선을 보관해보면서 제가 가장 먼저 느꼈던 것은 냉동실에 넣는 순간 비린내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오히려 손질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생선을 그대로 냉동하면 냉동실 안에서 냄새가 오래 남고, 나중에 해동했을 때 처음보다 비린 향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특히 고등어, 갈치, 꽁치처럼 지방이 많은 생선은 손질과 포장방법에 따라 냄새 차이가 꽤 크게 느껴졌습니다.

생선과 해산물의 비린내를 완전히 잡고 장기 보관하는 손질 및 냉동법 비린맛까지 줄이는 제대로 된 방법

 

저도 예전에는 생선을 사 오면 물로 대충 씻은 다음 비닐봉지에 넣어 냉동실에 바로 넣었습니다. 당장은 편했지만 며칠 뒤 냉동실을 열어보면 생선 냄새가 다른 식재료까지 배어 있는 경우가 있었고, 해동한 생선에서는 특유의 냄새가 올라와 조리하기 전에 다시 여러 가지 처리를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생선을 오래 보관할수록 처음 손질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특히 생선과 해산물의 비린내를 줄이고 냉동 상태를 오래 유지하려면 구입 후 가능한 한 빨리 손질하고 핏물과 내장, 표면의 불필요한 수분을 정리한 뒤 공기와 접촉하지 않도록 밀폐해 냉동하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다만 생선 특유의 냄새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재료에 따라 한계가 있기 때문에 냄새를 없애기보다 불쾌한 비린 향을 최대한 줄이고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생선의 종류에 따라 손질방법도 달랐습니다. 흰살생선은 비교적 담백하지만 살이 쉽게 부서질 수 있고, 등푸른 생선은 지방과 혈액이 많이 남아 있을 수 있어 핏물과 내장 주변을 더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새우나 오징어, 조개류처럼 해산물은 각각 껍질과 내장, 수분 함량이 달라서 같은 방법으로 포장하면 냉동 후 식감이 달라질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포스팅에서는 생선과 해산물의 비린내를 완전히 잡고 장기 보관하는 손질 및 냉동법을 실제 집에서 생선을 사 와 냉동해 둔다는 생각으로 비린내가 생기는 원인부터 구입 직후 손질하는 순서, 핏물과 내장을 제거하는 방법, 소금과 식초 등을 사용할 때의 주의점, 물기를 제거하는 방법, 냉동용 포장법, 해동할 때 냄새와 식감을 줄이는 방법, 생선 종류별 보관요령과 장기 냉동 시 주의할 점까지 자세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생선과 해산물에서 비린내가 나는 이유부터 알면 손질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생선에서 나는 비린내를 단순히 생선 자체의 냄새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생선의 신선도와 종류, 지방 함량, 혈액과 내장, 보관온도 등에 따라 냄새의 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가 생선을 손질하면서 가장 먼저 신경 썼던 것도 생선살 자체보다 내장과 핏물, 표면에 남아 있는 수분을 정리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등푸른 생선은 지방 함량이 높고 특유의 향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고등어나 꽁치처럼 지방이 많은 생선은 구입한 뒤 상온에 오래 두기보다 가능한 한 빨리 냉장 또는 냉동 처리하는 것이 좋았고, 손질 과정에서도 내장과 혈액이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했습니다.

 

생선의 배 안쪽에 남은 내장이나 혈액은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손질할 때 이 부분을 꼼꼼하게 확인했습니다. 이미 손질된 생선이라도 배 안쪽이나 뼈 주변에 피가 남아 있는 경우가 있어서 깨끗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또 생선을 물에 오래 담가두는 것도 피했습니다. 비린내를 없애겠다고 장시간 물에 담가놓으면 생선살이 물을 많이 머금어 냉동 후 식감이 떨어질 수 있고, 표면의 수분이 많아져 냉동 과정에서 얼음 결정이 많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선을 손질할 때는 흐르는 차가운 물로 필요한 부분만 빠르게 씻은 뒤 바로 물기를 제거했습니다. 생선 전체를 물속에 오래 담가두는 것보다 필요한 부분의 핏물과 이물질을 정리하고 깨끗한 상태에서 수분을 줄이는 것이 훨씬 편했습니다.

 

해산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새우는 머리와 내장 부분에서 냄새가 강하게 느껴질 수 있고, 오징어는 내장과 먹물주머니를 제거한 뒤 몸통 안쪽을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조개류는 표면의 이물질뿐 아니라 살아 있는 상태에서 적절하게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종류에 따라 손질방법을 달리해야 합니다.

 

생선과 해산물의 비린내를 줄이려면 강한 향으로 냄새를 덮기보다 내장과 핏물, 불필요한 수분을 먼저 제거하고 신선한 상태에서 빠르게 냉장 또는 냉동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저라면 생선을 구입한 뒤 집에 돌아와 다른 집안일을 먼저 하지 않고 손질부터 하겠습니다. 식탁 위에 오래 두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신선도 관리가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생선이 이미 비닐 포장 안에서 국물처럼 물이 많이 나온 상태라면 포장 그대로 냉동하지 않았습니다. 포장 안의 액체를 그대로 둔 채 얼리면 얼음이 많이 생기고 냄새가 포장 안에 머무르기 쉬웠기 때문입니다.

 

또 냄새가 이상하게 강하거나 생선 표면이 지나치게 끈적거리고 색상이 평소와 다르게 변해 있다면 향신료나 소금으로 냄새를 덮어 냉동하지 않았습니다. 냄새를 없애는 것과 신선하지 않은 식재료를 안전하게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생선은 핏물과 내장을 먼저 정리하고 물기를 최대한 줄여주세요

생선을 냉동할 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단계는 핏물과 내장을 정리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생선살 자체보다 뼈 주변이나 배 안쪽에 남은 핏물이 냉동 후 냄새를 강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어서 손질할 때 이 부분을 먼저 확인했습니다.

 

손질된 생선을 구입했다면 배 안쪽을 펼쳐보면서 검붉은 부분이 남아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뼈 주변에 혈액이 남아 있다면 깨끗한 물로 짧게 헹구어 제거한 뒤 바로 키친타월로 눌러 물기를 제거했습니다.

 

생선 대가리를 사용하는 요리를 할 것이 아니라면 머리와 아가미 부분을 제거하는 것도 냄새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가미는 피와 수분이 남기 쉬운 부분이라 생선을 통째로 오래 보관할 때는 특히 주의했습니다.

 

내장을 제거하지 않은 생선을 장기간 냉동하는 것은 피했습니다. 내장과 주변 조직에서 냄새가 강해질 수 있고 나중에 해동한 뒤 손질하면 비린 향이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매할 때 이미 내장이 제거된 제품을 선택하면 손질도 한결 편합니다.

 

생선을 씻은 뒤에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키친타월로 표면을 문지르는 것이 아니라 톡톡 눌러 물기를 흡수하는 것입니다. 생선살은 쉽게 손상될 수 있어서 거칠게 문지르기보다 눌러주는 편이 좋았습니다.

 

특히 냉동하기 직전 생선 표면이 축축하게 젖어 있다면 키친타월을 한 번 교체해 다시 눌러주었습니다. 물기가 많이 남아 있으면 냉동 과정에서 얼음층이 생기고 해동했을 때 살이 물러지는 느낌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생선을 냉동하기 전에는 내장과 아가미, 뼈 주변의 핏물과 표면의 수분을 정리하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충분히 눌러 제거하는 것이 냄새와 식감 관리에 중요합니다.

 

소금을 활용해 비린내를 줄이는 방법도 있지만 많이 사용하는 것은 피했습니다. 소금은 수분을 끌어낼 수 있기 때문에 손질과 냉동 전에 지나치게 많이 뿌리면 생선살의 수분이 빠지고 식감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식초나 레몬즙 같은 산성 재료도 사용할 수 있지만 모든 생선에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산성 재료를 오래 접촉시키면 표면의 단백질이 변성되어 생선살의 질감이 달라질 수 있어서 짧게 처리하고 바로 헹구거나 제품에 맞는 조리법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냉동 보관용 생선에는 향을 내는 재료를 과하게 넣지 않았습니다. 냉동 전에 마늘이나 생강, 레몬 등을 많이 넣어두면 나중에 다른 음식과 냄새가 섞일 수 있고 생선 자체의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선과 해산물을 냉동할 때는 공기와 접촉하지 않도록 작게 나누어 포장하세요

생선 냉동에서 냄새만큼 중요한 것이 포장방법이었습니다. 생선을 봉투에 대충 넣어 냉동하면 냉동실 안에서 냄새가 퍼질 뿐 아니라 표면이 건조해져 냉동으로 인한 품질 저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공기와의 접촉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았습니다.

 

저는 생선을 한 번에 먹을 양으로 나누었습니다. 고등어 한 마리를 통째로 냉동하는 것보다 한 끼에 사용할 수 있는 크기로 토막을 내고 개별 포장해두면 나중에 필요한 만큼만 꺼낼 수 있어 편했습니다.

 

생선살이나 필렛은 한 조각씩 랩으로 밀착 포장한 뒤 냉동용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넣었습니다. 가능하면 포장 안의 공기를 최대한 빼고 밀폐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지퍼백을 사용할 때는 생선을 넣은 뒤 손으로 공기를 눌러 빼고 입구를 닫았습니다. 다만 날카로운 생선뼈가 있는 제품은 포장재를 찢을 수 있으므로 먼저 단단하게 포장한 뒤 외부 포장에 넣는 것이 안전했습니다.

 

용기를 사용할 때도 빈 공간이 너무 많이 남지 않게 했습니다. 용기 안에 공기가 많으면 냉동 중 표면 건조가 생길 수 있고 냄새가 냉장고 안에 남기 쉬웠습니다.

 

냉동한 날짜와 생선 종류를 적어두는 것도 좋았습니다. 냉동실에 여러 종류의 생선을 넣으면 어떤 생선인지 헷갈리고 오래된 제품을 계속 남겨두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선은 한 번에 먹을 양으로 나눈 뒤 랩이나 냉동용 밀폐백으로 공기가 최대한 들어가지 않게 포장하고 냉동 날짜와 종류를 표시하면 냄새와 품질 저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해산물은 종류별로 포장방법을 달리했습니다. 새우는 껍질을 제거하거나 필요한 형태로 손질한 뒤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고 소분했으며, 오징어는 내장과 뼈를 제거한 뒤 몸통과 다리를 필요한 양으로 나누었습니다.

 

조개류는 생물 상태로 장기간 냉동하는 방법을 무조건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조개의 종류와 판매상태에 따라 적절한 보관방법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구입한 제품의 안내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실에 넣을 때도 문을 자주 여닫는 앞쪽보다 온도 변화가 상대적으로 적은 위치에 넣었습니다. 냉동실을 꽉 채운 경우에는 냉기가 고르게 돌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음식물을 적당히 배치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또 냉동이 끝나기 전에 다른 식재료에 눌리지 않도록 평평하게 놓았습니다. 생선살을 위에서 무겁게 눌러버리면 형태가 변하고 포장지가 찢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린내를 줄이는 해동방법까지 신경 써야 냉동 생선을 깔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냉동 전 손질을 아무리 잘해도 해동방법이 잘못되면 생선 냄새가 다시 강하게 느껴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냉동 생선을 사용할 때 실온에 오래 방치하는 방법보다 냉장 해동을 우선적으로 선택했습니다.

 

냉장 해동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온도 변화가 비교적 적고 생선살이 지나치게 물러지는 것을 줄이는 데 유리했습니다. 먹기 전날 필요한 양을 냉동실에서 냉장실로 옮겨 천천히 해동하는 방식이 가장 편했습니다.

 

급하게 조리해야 하는 날에는 포장된 상태로 차가운 물을 이용해 해동할 수 있지만, 포장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지근한 물이나 따뜻한 물에 오랫동안 담가두는 것은 피했습니다.

 

해동이 끝난 생선에서는 포장 안에 물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물은 버리고 생선 표면을 깨끗한 키친타월로 눌러 물기를 제거한 뒤 조리했습니다.

 

특히 고등어나 꽁치처럼 지방이 많은 생선은 해동 후 표면의 물과 기름기가 섞이면 냄새가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했습니다.

 

생선 비린내를 줄이기 위해 조리 직전에 소금이나 식초, 레몬즙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냉동 전에 강하게 양념해 두는 것과 해동 후 조리 직전에 가볍게 처리하는 것은 다르게 생각했습니다. 조리방법에 맞게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는 편이 생선 본래의 식감과 맛을 유지하기 좋았습니다.

 

냉동 생선은 가능하면 냉장 해동하고 해동 과정에서 나온 물기를 버린 뒤 키친타월로 표면을 눌러 제거하면 비린내와 물러진 식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제가 냉동 생선을 사용할 때 참고했던 기준을 아래처럼 정리해 보았습니다. 생선의 종류와 크기, 포장상태에 따라 필요한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시간보다 안전한 온도와 상태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만든 아래 표를 참고해보세요!

 

항목 설명 비고
냉장 해동 냉동 생선을 냉장실로 옮겨 천천히 해동하고 해동액은 버립니다.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차가운 물 해동 밀폐 포장한 상태에서 차가운 물을 이용해 필요한 만큼 해동합니다. 포장 밀폐 확인
해동 후 표면의 물기를 제거하고 가능한 한 바로 조리합니다. 재냉동 주의

 

냉동 보관만 잘하는 것보다 해동할 때도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해동액과 수분을 제거한 뒤 가능한 한 바로 조리하는 것이 생선의 냄새와 식감을 관리하는 데 중요합니다.

 

해동한 생선을 다시 냉동하는 것은 가급적 피했습니다. 해동과 재냉동을 반복하면 식감이 크게 떨어질 수 있고 보관 안전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한 번 사용할 양으로 소분하는 것이 가장 편했습니다.

 

냉동 생선을 해동했는데 냄새가 평소와 다르게 지나치게 강하거나 표면 상태가 이상하게 느껴지면 향신료로 냄새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냉동 전에 이미 품질이 떨어졌거나 보관과정에서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생선은 냄새만으로 안전성을 완전히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보관기간과 온도 관리, 포장 상태까지 함께 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냉동했다고 해서 무기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시간이 지날수록 품질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생선과 해산물을 장기간 냉동할 때 냄새와 품질을 지키는 보관습관을 만들어보세요

생선과 해산물을 장기간 보관할 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냉동실 안에서 오래 묵혀두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냉동은 미생물의 증식을 크게 늦추는 방법이지만 식재료의 품질이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유지된다는 뜻은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좋은 상태에서 냉동하고 적절한 기간 안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선을 구입한 날 바로 손질해 냉동하는 습관을 만들었습니다. 냉장고에 며칠 보관한 뒤 상태가 떨어진 생선을 다시 장기 냉동하는 것보다 처음 신선할 때 냉동하는 것이 맛과 냄새 관리에 훨씬 좋았습니다.

 

포장할 때는 날짜를 반드시 적었습니다. 생선 종류와 냉동 날짜를 적어두면 먼저 넣은 식재료부터 사용할 수 있고 냉동실 안에서 오래된 생선을 잊어버리는 일이 줄어듭니다.

 

냉동실에 냄새가 강한 생선과 다른 식재료를 함께 넣어야 한다면 생선을 이중으로 포장했습니다. 한 번은 랩으로 밀착시키고 바깥쪽에 냉동용 지퍼백이나 밀폐용기를 사용하면 냄새가 다른 음식으로 옮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생선뼈가 포장지를 찌를 수 있는 제품은 한 겹의 얇은 비닐만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포장이 찢어지면 냉동실에서 냄새가 퍼지고 냉동고 안이 오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냉동실을 정리할 때도 생선을 한곳에 모아두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냉동실 문을 오래 열지 않아도 필요한 생선을 찾을 수 있고 냄새 관리도 쉬워집니다.

 

장기간 냉동할 생선은 신선할 때 바로 손질하고 한 번 사용할 양으로 소분해 이중으로 밀폐 포장하며 냉동 날짜를 기록해 먼저 보관한 것부터 사용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냉동실 문을 자주 열고 닫으면 내부 온도가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생선 포장을 꺼낼 때 냉동실 문을 오래 열어두지 않았습니다. 필요한 포장만 빠르게 꺼내고 다시 닫는 것이 좋았습니다.

 

냉동실 안에 성에가 지나치게 많이 생겼다면 냉동고 자체의 상태도 확인했습니다. 보관환경이 불안정하면 식재료의 품질 유지에 불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산물은 특히 수분이 많기 때문에 냉동 전 물기를 잘 제거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새우와 오징어를 물에 씻은 뒤 물기를 그대로 둔 채 봉지에 넣으면 얼음이 많이 생기고 해동 후 식감이 물러질 수 있습니다.

 

장기간 보관이라는 이유로 냉동실에 무조건 오래 두기보다 생선 종류와 포장상태를 고려해 가능한 한 품질이 좋을 때 소비하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냉동 전 상태가 좋을수록 해동 후에도 맛과 향을 유지하기 쉬웠습니다.

생선과 해산물의 비린내를 완전히 잡고 장기 보관하는 손질 및 냉동법 총정리

생선과 해산물의 비린내를 완전히 잡고 장기 보관하는 손질 및 냉동법을 정리하면 가장 먼저 신선한 상태에서 빠르게 손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선을 실온에 오래 두지 않고 구입 후 가능한 한 빨리 냉장이나 냉동 상태로 옮기는 것이 기본입니다.

 

손질할 때는 내장과 아가미, 뼈 주변의 핏물과 불필요한 이물질을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만 흐르는 차가운 물로 빠르게 씻습니다. 물에 오래 담가두지 않고 키친타월로 표면의 수분을 충분히 눌러 제거하는 것이 냉동 후 식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비린내를 줄이기 위해 소금이나 식초, 레몬즙을 사용할 수 있지만 모든 생선에 필수적인 것은 아닙니다. 많이 사용하거나 오래 재워두면 오히려 생선살의 수분과 식감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조리법과 생선 종류에 맞춰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할 때는 한 번 사용할 만큼 소분하고 랩이나 냉동용 밀폐백을 이용해 공기와의 접촉을 최대한 줄입니다. 생선뼈가 포장을 찌르지 않도록 이중 포장하고 냉동 날짜와 종류를 표시하면 나중에 관리하기 편합니다.

 

냉동 생선은 가능한 한 냉장 해동하고 해동 과정에서 나온 물을 버린 뒤 키친타월로 표면 수분을 제거합니다. 해동 후 다시 냉동하는 것은 피하고 필요한 만큼만 꺼내 바로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 전부터 냄새가 이상하거나 표면 상태가 비정상적인 생선은 양념이나 향신료로 냄새를 덮어 냉동하지 않습니다. 냄새 제거와 식품의 안전성은 별개의 문제이므로 신선한 식재료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생선 냄새를 줄이고 냉동품질을 지키는 핵심은 신선할 때 손질하고 핏물과 내장, 표면 수분을 정리한 뒤 공기를 최대한 차단해 소분 냉동하고 적절하게 해동하는 것입니다.

 

저는 예전에는 생선을 냉동실에 넣는 것만으로 보관이 끝난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냉동하기 전에 얼마나 깨끗하게 손질했는지와 얼마나 공기를 차단했는지가 냄새와 식감에 큰 영향을 줬습니다. 특히 고등어나 꽁치처럼 냄새가 강한 생선은 핏물과 내장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이중 포장하는 것만으로도 냉동실에서 느껴지는 냄새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해산물도 종류에 맞게 손질했습니다. 새우는 필요한 부위를 정리하고 물기를 최대한 제거했으며, 오징어는 내장과 뼈를 제거한 뒤 먹을 양으로 나눴습니다. 이렇게 해두면 나중에 해동할 때 별도의 손질과정이 줄어들어 훨씬 편합니다.

 

비린내를 줄인다고 소금이나 레몬즙을 과하게 사용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신선하게 보관하는 것이 훨씬 중요했습니다. 특히 오래된 생선의 냄새를 양념으로 숨기는 것은 적절한 방법이 아니며, 냄새뿐 아니라 표면과 보관상태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냉동실에 넣을 때는 날짜를 적어두고 한 번 먹을 양으로 포장해 주세요. 이렇게 하면 해동한 뒤 다시 얼리는 일을 줄일 수 있고 냉동실 안에서 어떤 생선이 오래됐는지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생선이나 해산물을 많이 사 오셨다면 한꺼번에 냉동실에 넣지 마시고 먼저 손질부터 해보세요. 내장과 핏물을 정리하고 물기를 닦은 뒤 먹을 만큼 나누어 밀폐 포장하고 냉동 날짜까지 표시해 두면 나중에 꺼내 먹을 때 확실히 편합니다. 비린내를 완전히 없애는 하나의 특별한 재료를 찾기보다 신선한 상태에서 빠르게 손질하고 냉동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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